정혜영

금속공예가, 일러스트레이터 | 금속공예, 일러스트레이션

서울, 한국


손공장을 운영하는 두 공장장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손으로 만들어가는과정속에 즐거움과 가치성,유일함을 찾고 얘기하려한다.

신여자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였고,뉴욕 NYIT 에서 대학원과정 커뮤니케이션아트를 공부하였다. 금속공예로 다수의 기획전과 초대전을 하고있으며 현재 공예작업과 함께 어린이 동화책작업을 같이 하고있다. 출간된책으로는 '홍동지놀음', '나랑놀자'등 다수의 책이 있다

당신의 직업을 선택한 배경 및 계기?

만드는 것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자신만의 작업방식은?

다양하게 시도하려고 노력한다 여러 오브제들을 모아 만들기도 하고 금속을 쓰기도 하고 나무 돌 무엇이던 작업에 재료가 된다.


영감은 어디/무엇에서 받는지?

여행을 통해 받기도 하고 책이나 자료 등을 통해 받기도 한다.


창작인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것.


창작인으로서의 목표

창작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 창작이 고통이 된다면 이길을 떠날것이다.